
회사의 직급체계 및 승진제도 개편안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같이노조는 어제(17일) 인적자원실의 ‘직급체계 및 승진제도 개편안’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같이노조는 회사의 개편안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전형적인 '사다리 걷어차기'입니다. G3 이하 직원은 승진 가능성과 기대임금이 모두 낮아집니다. 현재 G3 직급은 8년이 지나면 대부분 G2로 승급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직급체계에서는 G3 8년차라 하더라도 ‘팀장에 임명되는 사람’만이 승급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개편 후 3직급으로 배정되는 기존 G0~G2 직원들과도 한정된 자리를 두고 경쟁해야합니다. 결국 회사의 개선안은 ‘주니어 쥐어짜기 안’에 불과합니다.
능력과 성과보다는 진영을 우선시하는 인사 악습을 해결하지 않고서는 유명무실한 안입니다. 회사가 지난 반 년간 낸 인사는 진영 챙기기에 더 가까웠습니다. 능력주의 인사와 공정한 평가 시스템이 확립되지 않는다면 회사의 개편안은 줄세우기를 더욱 공고히 할 뿐입니다.
방송업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안입니다. 보직 없이 프로그램으로 성과를 내는 프로듀서도 있고, 자신의 전문분야에서 활약하는 기자도 있습니다. 회사는 설명회에서 전문가 제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하였으나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현업의 특성도 제대로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팀장 이상의 보직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부서 근무자에게는 개편안으로 인해 승진 기회 불균형이 가중되어 동기부여 하락을 초래할 것입니다.
회사에 요구합니다.
저연차 직원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개편안을 원점에서 재검토 하길 바랍니다.

회사의 직급체계 및 승진제도 개편안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같이노조는 어제(17일) 인적자원실의 ‘직급체계 및 승진제도 개편안’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같이노조는 회사의 개편안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전형적인 '사다리 걷어차기'입니다. G3 이하 직원은 승진 가능성과 기대임금이 모두 낮아집니다. 현재 G3 직급은 8년이 지나면 대부분 G2로 승급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직급체계에서는 G3 8년차라 하더라도 ‘팀장에 임명되는 사람’만이 승급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개편 후 3직급으로 배정되는 기존 G0~G2 직원들과도 한정된 자리를 두고 경쟁해야합니다. 결국 회사의 개선안은 ‘주니어 쥐어짜기 안’에 불과합니다.
능력과 성과보다는 진영을 우선시하는 인사 악습을 해결하지 않고서는 유명무실한 안입니다. 회사가 지난 반 년간 낸 인사는 진영 챙기기에 더 가까웠습니다. 능력주의 인사와 공정한 평가 시스템이 확립되지 않는다면 회사의 개편안은 줄세우기를 더욱 공고히 할 뿐입니다.
방송업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안입니다. 보직 없이 프로그램으로 성과를 내는 프로듀서도 있고, 자신의 전문분야에서 활약하는 기자도 있습니다. 회사는 설명회에서 전문가 제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하였으나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현업의 특성도 제대로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팀장 이상의 보직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부서 근무자에게는 개편안으로 인해 승진 기회 불균형이 가중되어 동기부여 하락을 초래할 것입니다.
회사에 요구합니다.
저연차 직원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개편안을 원점에서 재검토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