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재진 안전 대책 철저히 마련하라
내일(4일)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진행됩니다. 국민적 관심사인 만큼 KBS도 매시간 특보를 열고, 많은 취재진을 현장에 보낼 계획입니다.
흥분한 시위대에 의한 폭력 등 선고 당일 현장 취재진에 대한 직접적인 위해가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회사는 취재진 안전에 대해 아낌없이 지원하기 바랍니다. 경호 인력 배치, 바디캠 지급 등 실질적인 안전 대책을 취재제작 실무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아울러 방송도 중요하지만, 취재진 신변이 위협받는 상황에서는 무리한 취재 지시를 자제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야 합니다.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취재진의 안전도 그만큼 중요합니다.
지난 1월 서부지법 폭동 사태 때도,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때에도 현장 취재진은 폭력에 그대로 노출됐습니다. 그럼에도 취재진은 주어진 환경에서 공영방송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맡은 바 최선을 다 해왔습니다.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 이후 회사는 “KBS는 앞으로도 취재진의 안전에 유의하면서 비상계엄 및 대통령 탄핵 사건 취재와 보도에 더욱 힘을 쏟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선고 당일 취재진, 중계팀 등 우리 구성원들이 사고없이 안전하게 방송을 마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 대책 마련과 아낌없는 지원을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합니다.

취재진 안전 대책 철저히 마련하라
내일(4일)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진행됩니다. 국민적 관심사인 만큼 KBS도 매시간 특보를 열고, 많은 취재진을 현장에 보낼 계획입니다.
흥분한 시위대에 의한 폭력 등 선고 당일 현장 취재진에 대한 직접적인 위해가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회사는 취재진 안전에 대해 아낌없이 지원하기 바랍니다. 경호 인력 배치, 바디캠 지급 등 실질적인 안전 대책을 취재제작 실무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아울러 방송도 중요하지만, 취재진 신변이 위협받는 상황에서는 무리한 취재 지시를 자제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야 합니다.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취재진의 안전도 그만큼 중요합니다.
지난 1월 서부지법 폭동 사태 때도,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때에도 현장 취재진은 폭력에 그대로 노출됐습니다. 그럼에도 취재진은 주어진 환경에서 공영방송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맡은 바 최선을 다 해왔습니다.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 이후 회사는 “KBS는 앞으로도 취재진의 안전에 유의하면서 비상계엄 및 대통령 탄핵 사건 취재와 보도에 더욱 힘을 쏟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선고 당일 취재진, 중계팀 등 우리 구성원들이 사고없이 안전하게 방송을 마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 대책 마련과 아낌없는 지원을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합니다.